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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et Squared 한국 마케팅 담당.BC 州 부동산 2008. 6. 24. 16:08
(‘Asset Squared Vancouver Agent’ 및 ‘한국 마케팅 담당’)
최근에 저는 미국 시애틀에 본사를 두고 있는 ‘부동산 간접투자 중개 및 부동산
개발’을 主 업무로 하는 Asset Squared(A2, www.asset2.com )라는 회사의
‘캐나다 밴쿠버 지역 에이전트’ 및 ‘미국 부동산 상품 한국 마케팅 담당’이
되었습니다.
조그마한 미국회사의 ‘밴쿠버 지역 에이전트’ 나 ‘한국 마케팅 담당’이
“뭐 그리 대단하냐?”고 반문하시는 분이 많을 줄 압니다만
제겐 의미가 있는 진행 입니다.
제가 처음 캐나다. 밴쿠버로 와서 하려고 했던 일이 여기 금융시장을 알고, 다음으로
부동산 시장을 파악하여 ‘미국 캐나다 지역의 부동산에 투자하는 펀드’를 한국에
소개하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그리고 A2의 에이전트로 일을 한다는 것은 그 목표에 한발 더 다가설 수 있다는
의미 있는 일이라고 봅니다.
이 일은 미국 쪽의 부동산 메이저 급 회사들과 좀 더 가까워 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때문 입니다. 과거에 미국 경기가 좋고 경제 전반의 기반이 탄탄할 때는 ‘부동산
메이저’들이 한국인들에게 기회나 주었겠습니까? 알짜는 모두 자기네가 차지하고
어쩌다 남는 자투리나 ‘긴가 민가?’하는 정도를 넘겨 주었겠지요. 그러나 최근엔
사정이 좀 바뀌었습니다. 한국인들을 무시하지도 않으며 또 한국인들의 투자를
바라는 처지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투자 규모도 커지고, 뿐만 아니라 물건 선택하는
안목도 그들 못지않게 높아진 것입니다.
물론 여기에 최근의 ‘서브.프라임’ 사태로 금융기관들이 돈줄을 바짝 죄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과거엔 안중에도 없던 ‘한국인 투자가’가 그들의 주요 고객으로
부상한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Asset squared 라는 회사가 설립되었고,
그 역할이 ‘미국의 부동산 메이저’와 ‘한국인 투자가’를 연결시켜주는 것이므로
할 일이 점점 확대되고 있습니다.
제가 이 회사에서 ‘밴쿠버 지역 판매 에이전트’ 겸 ‘미국의 부동산 상품’을 한국에
판매하는 ‘마케팅 담당’으로 일을 하게 된 것입니다.
그 동안 쌓아 올린 지식과 경험을 모두 동원하여 한국인(개인 및 기관투자가)에게
가장 적합한 상품을 만들어서 여러분께 소개를 해 드릴 것을 약속 드립니다.
여러분의 투자자산이 안전하게 증식됨과 아울러 저도 발전해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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