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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동백 정) 지난 봄에 갔었던 서천 동백 정 입니다. 막상 정자 사진은 없고, 만개 시기가 살짝 지난 동백꽃을 눈 시리게 보고 왔습니다. 비가 부슬부슬 오는 날이라 사진이 ‘쨍’하지는 않습니다만… 오는 길에 한때 우리나라 산업발전의 상징이던 ‘장항제련소’터를 지나면서 기념..